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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왕사명 청동은입사 용봉문 향완(국보 제214호 재현)몸체에 있는 4개의 윤곽선 안에 용과 봉황을 새겨 넣었다. 나머지 여백에는 초화문, 수금문을 새기고, 굽다리에는 당초문을 새겨 넣었다. 형태와 문양도 아름답지만 충렬왕 15년(1289년)에 개성 흥왕사에서 만들어졌음을 나타내는 명문이 굽도리에 은입사되어,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 박근혜 대통령 인도순방 때 전시되었던 작품. 크기 340x340x380mm | ![]() 청동제 은입사 향완(보물 제 288호 재현)불단에서 향을 피우는데 사용한 고려시대 향로이다. 아랫부분에 굵고 가는 은입사로 용무늬를 생동감 있게 돌리고 그 위의 몸체에 활작 핀 연꽃을 올려 장식하였다. 명문에는 비슬산 소재사 지장전의 향완이며 주상전하, 공주전하, 왕후전하의 무병장수와 태평성대를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크기 290x290x285mm | ![]() 청동 은입사 보상당초 봉황문합(국보 제171호 재현)11~12세기 경 고려시대 작품으로 임금을 상징하는 봉황을 상부 중앙에 은입사 하였다. 봉황의 주위는 보상당초와 당초 문양을 둘렀다. 보상당초와 당초는 재물을 빌고 모든 일이 잘 풀리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크기 220x220x1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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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 은입사 보상당초 봉황문합(국보 제171호 재현)_detail11~12세기 경 고려시대 작품으로 임금을 상징하는 봉황을 상부 중앙에 은입사 하였다. 봉황의 주위는 보상당초와 당초 문양을 둘렀다. 보상당초와 당초는 재물을 빌고 모든 일이 잘 풀리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크기 220x220x120mm | ![]() 청동 은입사 인동당초 용문합황제를 상징하는 용을 상부 중앙에 은입사 하였다. 용의 주위는 인동당초와 당초 문양을 둘렀다. 인동당초와 당초는 재물을 빌고 모든 일이 잘 풀리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크기 220x220x120mm | ![]() 청동 은입사 인동당초 용문합_detail황제를 상징하는 용을 상부 중앙에 은입사 하였다. 용의 주위는 인동당초와 당초 문양을 둘렀다. 인동당초와 당초는 재물을 빌고 모든 일이 잘 풀리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크기 220x220x120mm |
![]() 청동은입사 포류수금문 정병(국보 제92호 재현)고려시대 승려가 사용한 물병이다. 배를 탄 낚시꾼이 버드나무가 있는 물가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은입사로 표현하였다. 크기 높이:290mm | ![]() 은제 연화당초문 부금 다기부처님에게 차를 바치는 용도의 다기이다. 손잡이의 연꽃과 본체의 덩굴문양이 주홍빛 자마노와 함께 불교적 이상향을 표현하였다. 크기 140x140x210mm | ![]() 은제도금 타출 조문 표형병도금된 표주박형의 병에 섬세한 문양을 타출기법으로 빼곡히 체워 넣었다. 좌우대칭의 균제미와 율동감이 잘 표현되었다. 독특한 기법이 사용되어 누금기법과 같은 입체감이 나타난다. 크기 77x77x170mm |
![]() 은제 초화문 돋을새김 잔탁고려시대에 사용된 찻잔과 그 받침대를 재현하였다. 은에 도금을 한 다음, 꽃과 잎의 문양을 돋을 새김하여 마무리하였다. 초화문이라고 하는 이 문양은 보는 사람에게 편안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 160x160x121mm | ![]() 은제 아미타여래불상(국보 제79호 재현)은에 도금한 소형 불상이다. 아미타여래불은 극락세계에서 설법을 하는 부처로 정토교에서 숭앙하는 구제불이다. 크기 높이:135mm | ![]() 은제 초화문 고려주자(보스턴 박물관 소장품 재현)상부는 봉황으로 조각되어 있고 그 아래 2단의 연꽃은 고부조 육각으로 타출하였다. 손잡이와 수구 부분은 대나무의 마디와 잎을 형상화 하였다. 몸통부분은 골을 만든 후 초화문을 조이조각으로 화려하게 시문했고 부금방식으로 문양을 장식하였다. 크기 180x180x37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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